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제 줄 바꿈 (문단 편집) === 강제 줄바꿈이 불가피한 경우 === 편집 단계에서 보이는 텍스트 편집 창의 폭에 맞춰서 무조건 강제 줄 바꿈을 하는 것인데, [[PC통신]] 시절 본의 아니게 문단이 깨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적절한 위치에서 줄을 바꾸던 것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PC통신 시절에 쓰던 VT 환경은 가로가 80바이트로 제한이 되어 있었는데, [[MBCS|2바이트 코드 지원]]이 미비해서 맨 끝 글자가 깨지는 일이 잦았다. 예를 들어, 한 행의 80열째에 글자를 쓰면 80, 81열에 한글 코드가 기록이 되어야 하는데, VT상에서 81열은 없기 때문에 앞부분 코드만 기록되고 뒷부분 코드는 잘려버린다. [[문자 깨짐|이렇게 되면 전혀 의도하지 않은 문자가 출력되는데]], 한글 코드 맨 앞 비트가 1로 시작하기 때문에 [[아스키 코드]] 확장 영역에 있는 [[특수문자]]가 뿌려지는 일이 많았다. 강제 줄 바꿈을 하는 이유는 이런 일을 막기 위함이었고, 당시 PC통신 프로그램의 편집기는 아예 자동으로 개행을 넣어주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현 시대의 [[인터넷]] 환경에서는 이런 식으로 줄을 넘어가면 몹시 읽기 불편해진다.''' [[PC통신]] 시절과 달리, 인터넷 환경에서는 편집 칸과 실제 보는 페이지의 문장 폭이 다른 경우가 많고, 특히 편집 단계와 보는 단계 폰트가 각각 달라서 문장이 들쭉날쭉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뷰어에서 알아서 줄을 넘어가니까 강제로 줄을 바꿀 필요는 절대 없다. 일부 게시판 상에는 자동 줄바꿈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강제 줄 바꿈을 하지 않으면 글이 좌우로 너무 길어져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생긴다. 그래서 강제 줄 바꿈을 적용해서, 제한선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이트의 디자인이 바뀌어서 게시 글의 가로폭이 변하는 상황도 있을 수 있고, 보는 기기(데스크탑/노트북/스마트폰/태블릿PC 등)의 가로폭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PC통신때부터 글을 많이 써오던 이는 이때의 습관이 배여서, 인터넷 시대 이후에도 강제 줄바꿈해서 글을 쓰는 문체가 습관화된 경우가 일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